영주시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역사문화관광도시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역사문화관광도시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8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연과 문화, 체험이 공존하는 관광도시 영주 건설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해 지역 최초의 국제행사였던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선비문화축제 경상북도 지정축제 선정, 산학연관협력 지역관광 혁신사업 선정, 경북 웰니스 페스티벌 유치, 시군별 대표 야간 관광상품지원사업 선정 등 관광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일궈냈다.

특히 한복, 한식, 한옥, 한음악, 한글, 한지 등 6개 분야를 아우르는 선비세상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 소수서원 및 무섬마을 등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문화는 다른 지역이 갖지 못한 영주지역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 문화도시답게 파급력이 강한 힘있는 문화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창조경영'은 대한민국 전 분야에서 창조적인 경영 활동과 성과를 이뤄낸 우수한 경영·브랜드 사례를 발굴해 38개 경영 분야와 13개 브랜드 분야로 선발해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