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반도체 부품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가 LG전자와 207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3일 오전 9시40분 기준 나인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165원(4.48%) 오른 38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은 2021년 매출액 대비 32.81%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12월30일까지다.
나인테크 관계자는 "이차전지·반도체 부품 장비 외에도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신사업 투자 등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며 "국내외 신규 매출처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