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바이오엠이 지난 3월31일 2022년도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사진=카나리아바이오엠

카나리아바이오엠이 부실하다는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카나리아바이오엠은 지난 3월31일 2022년도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시장 일각에서 외부감사로부터 감사범위 제한을 이유로 감사의견 '한정' 의견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최종 '적정' 의견을 받으며 상장폐지 이슈에서 자유로워진 것이다. 카나리아바이오엠은 2021년도 감사보고서에서 '한정' 의견을 받았던 만큼 2022년에도 '한정' 의견을 받으면 상장폐지될 가능성도 있었다.

카나리아바이오엠은 코스닥 상장사인 카나리아바이오, 세종메디칼, 리더스기술투자, 헬릭스미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들 자회사 모두 2022년도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을 받은 것을 기반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IR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카나리아바이오는 지난달 30일 DSMB(데이터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로부터 난소암 신약후보 물질 오레고보맙의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지속 권고를 받아 하반기에 중간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