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1일부로 정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3일 밝혔다. 전문경영인으로서 경영전반에 관한 통찰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주사로 전환한 이후 지난해 처음으로 연결기준 매출 1조원을 기록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내재화하고 정도경영 정착에 기여해 성과원칙에 따라 승진시켰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앞으로 바이오와 디지털헬스 등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개방형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1971년생인 정 사장은 성균관대학교 약학과 석사를 마쳤다. 동아제약 운영기획팀장, 동아쏘시오홀딩스 비서실장과 정도경영실장, 부사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