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가 지난 3월 전월 대비 118.5% 판매가 늘어난 총 1만5621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3월과 비교하면 50.1% 늘었다.
3월 내수는 2636대로 전월 대비 18.8% 늘었지만 전년 대비로는 40.9% 감소했다.
내수 시장에서 중형 SUV QM6는 전월 대비 50% 이상 증가한 1409대가 판매되며 르노코리아자동차의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쿠페형 SUV XM3는 964대가 판매됐다.
수출은 1만2985대로 2월과 비교해 163.3%, 전년 동월 대비 118.4% 증가했다.
수출을 이끈 건 XM3다. 3월 1만939대가 수출됐다. 2월보다 197.7%, 지난해 3월보다 106.1% 늘어난 실적이다. 이 중 XM3 E-TECH하이브리드 모델은 6160대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