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인천 발 일본 전 노선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6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일본으로 떠나는 관광객의 다양해진 여행 욕구를 반영해 오는 9일까지 일본 소도시 여행 특가 행사를 연다.
대상 항공권은 6월30일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인천-시즈오카·마쓰야마·삿포로·오키나와·나고야 노선으로 편도 총액 기준 7만92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주요 간선 도시인 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편도 총액 기준 8만45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색다른 여행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인근 소도시 관광지도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한다.
제주항공을 이용해 마쓰아먀를 방문하면 ▲도고온천 아스카노유 무료입장 ▲마쓰야마성 리프트&로프웨이 무료이용 ▲천수각 무료입장 등을 제공한다. 시즈오카 노선 이용 고객은 공항에서 JR시마다역까지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5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왕복 항공권 구매 시 ▲치토세·나고야·오키나와 노선 최대 3만원 ▲마쓰야마·시즈오카·도쿄·오사카·후쿠오카 노선은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해주는 행사 코드를 제공한다. 제주항공 홈페이지 신규회원 등록 뒤 첫 예약하면 5%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이밖에 제주항공 예매 뒤 '여기어때'로 일본 호텔 예약 시 최대 20% 할인 쿠폰 제공(선착순 200명), 돈키호테 추가면세 할인 쿠폰, 국내 면세점 이용 시 최대 175달러 온라인 적립금 지급 등의 혜택도 준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 출발 도쿄(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 오키나와, 마쓰야마, 시즈오카 총 8개의 일본 노선을 주 141회 운영하고 있으며 골든위크 기간 총 13편 증편해 주 154회를 운항하게 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취항 가능한 일본 중소 지방도시를 다양하게 검토해 숨은 명소를 적극 발굴하고 새로운 여행지를 원하는 고객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