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가 성큼 다가오면서 나들이객이 늘자 실외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수요가 늘고 있다.
6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3월20일~4월2일까지 2주간 간편 먹거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3월21일~4월3일) 대비 이마트 델리 먹거리 매출은 12% 신장했다.
같은 기간 ▲치킨은 191% ▲강정류는 21.7% ▲꼬치·바비큐 등의 구이류는 11.9% ▲생선회 매출은 11.1% ▲샌드위치·샐러드 등의 간편 식사류는 9.8% ▲초밥은 2.8% 늘었다.
이마트는 나들이 먹거리 수요 증가에 맞춰 오는 6일부터 일주일간 델리 간편 먹거리부터 캠핑 먹거리들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봄 나들이·캠핑 먹거리 할인전'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호주산 리얼 스테이크 3종(안심·등심·채끝등심)'을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리얼 스테이크 3종은 소단량 진공 포장 상품으로 핑크솔트(4g)가 동봉돼 있어 나들이나 캠핑 시 간편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제품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호주산 '샤또브리앙 안심 스테이크(300g, 냉장, 팩)'와 '립아이 등심 스테이크(300g, 냉장, 팩)'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가 1만6800원에 판매한다.
봄 나들이에 먹기 좋은 델리 간편 먹거리도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지난 2월 출시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키친델리 마라강정(100g 기준)'은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1744원에 판매한다. 키친델리 마라강정은 정통 마라의 향과 얼얼하고 매운맛을 극대화한 마라 맛 닭강정으로 이색적인 맛의 피쉬볼과 연두부 튀김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함께 ▲김밥과 초밥 등이 포함되어 있는 '키친델리 피크닉세트A'(9984원) ▲'스시-e 초이스초밥(18입·1만2784원)' ▲'광어회(대, 340g 내외, 팩·2만7840원)' 등은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2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주말을 앞두고 위스키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7일 이마트 68개점에서 '발베니 12년 더블우드(700㎖)'를 11만원에, 8일에는 이마트 전점에서 '산토리 가쿠빈(700㎖)'를 3만98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월 진행된 오프라인 위스키 행사보다 물량을 2배 이상 늘려 '발베니 12년 더블우드'와 '산토리 가쿠빈' 합산 약 2만2000병을 준비했다.
이마트 황운기 상품본부장은 "놀러가기 좋은 봄 날씨를 맞아 간편 먹거리 상품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나들이·캠핑 먹거리 행사부터 주말을 앞두고 위스키 행사까지 다채로운 할인 행사들을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