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이 성대결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한복상점'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가수 송가인.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송가인이 성대결절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송가인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지난 10일 "송가인이 지난 3월 말 성대 결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송가인은 예전부터 성대결절로 고통을 겪었다. 2019년 TV조선 '엄마의 맛'에서 성대 치료를 받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 가수 심수봉 편에 출연해서도 성대 결절 수술 날짜를 연기하고 경연에 참여했음을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엄마에게도 얘기를 드렸더니 '선생님 편은 나가야제'라고 하더라. 영광인 무대"라고 전했다. 송가인은 최선을 다한 무대로 2부 최종 우승을 차지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2012년 싱글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를 발표하면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송가인은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