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웰케어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 입점하고 단독 브랜드 스토어를 열었다. CJ웰케어와 아마존 로고. /사진=CJ웰케어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북미시장에 첫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를 가속화한다.

CJ웰케어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 입점하고 단독 브랜드 스토어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입점제품은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비' 제품 4종과 고함량?기능성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 제품 6종 등 10종이다.

CJ웰케어는 아마존을 교두보로 삼아 세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인 북미에서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입점 제품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웰케어는 향후 흑삼 브랜드 '한뿌리',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팻다운' 등 다양한 브랜드를 아마존의 브랜드 스토어에 추가로 입점할 예정이다. 동남아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쇼피를 통해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CJ웰케어는 중국 해외직구 플랫폼 알리바바 티몰에 입점하는 등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 채널을 오프라인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