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가 트로트 가수로 성공하기 전 파란만장한 과거사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좋아'에서는 장민호 가요제가 전파를 탔다. MC 붐은 장민호 레전드를 검증하기 위해 그의 과거를 언급했다. 장민호는 7전8기의 아이콘, 들장미 캔디로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1997년 21세 장민호가 아이돌그룹 유비스로 데뷔한 모습이 등장했다. 장민호는 "재연배우로도 활동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가 출연했던 재연 드라마도 자료화면으로 등장했다.
그는 "아이돌, 모델, 배우 안 거친 곳이 없다"며 "다 고생하셨겠지만 정말 많은 시도를 했다. 내적 단련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