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본격 임신 준비에 돌입했다.
13일 '진태현♥박시은의 작은 테레비'에서 두 사람은 임신 준비 실전편2 영상을 공개했다. 박시은은 "요즘 저희 구독자분들 임신 소식들 전해주셔서 좋은 에너지를 받고 있다"며 "임신 때 집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태현은 "시은씨가 9개월 동안 우리 태은이를 잘 품었지 않나. 임신 준비할 때 무엇을 먹었느냐"고 물었다. 박시은은 "사실 내가 먹고 싶은 거 먹어야 한다. 거기에 과일을 더 먹는다던가 했다. 원래 인스턴트를 정말 좋아한다. 떡볶이, 치킨 사랑한다. 밀가루가 안 받는 몸인데 밀가루를 끊으니 먹을게 너무 없더라. 소소하게 튀긴 치킨보다 구운 치킨을 먹는다던가 했다"고 회상했다.
추천 음식으로 바나나 팬케이크를 권했다. 박시은은 "바나나를 으깨 계란이랑 섞어서 팬케이크처럼 부쳐 먹으면 좋다. 밀가루가 없고 달아서 시럽을 안 넣어도 되고 건강한 팬케이크를 먹을수 있다. 간단한 레시피다. 다음에 직접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진태현은 "교회 어떤 분이 딸을 낳으려면 야채를 많이 먹으라고 해서 정말 많이 먹었다"고 회상했다. 박시은은 "맞다. 그때 너무 갑자기 야채를 많이 먹어서 내가 야채남이라고 불렀다. 정말 그래서 태은이가 딸이었나?"라고 놀라워했다. 박시은은 "아들 갖고 싶으시면 고기를 많이 드세요"라고 권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두 부부는 "이거 샤머니즘 아니냐"며 웃었다.
박시은은 "임신 준비할 때 된장찌개 양배추 많이 먹었다. 된장은 특히 장에도 좋고 완벽한 음식"이라며"또 맑은 국물의 샤브샤브를 많이 먹었다. 야채를 잘 못먹는데 샤브샤브로 많이 섭취했다.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고 배달음식을 줄여라. 건강하게 먹으면 우리가 다 임신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짜게 먹는 것은 비추했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을 20일 남겨두고 유산 소식을 알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