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디 올 뉴 코나'의 주요 키워드가 ▲50대 남성 ▲휘발유 1.6터보 ▲2WD(이륜구동)로 조사됐다.
16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1~3월까지 7671대가 팔린 디 올 뉴 코나의 고객은 개인이 6540대(85.3%), 법인 및 사업자가 1131대(14.7%)다.
디 올 뉴 코나의 성별(영업용 및 관용 제외) 구매 유형은 남성이 3400대로 개인 전체 등록대수(6540대)의 52.0%에 해당한다. 여성은 3140대(48.0%)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50대 29.9%(1956대) ▲60대 21.5%(1403대) ▲30대 17.2%(1126대) ▲40대 14.2%(929대) ▲20대 12%(783대) ▲70대 5.2%(343대) 순이다.
연료별로 보면 휘발유 1.6 터보 엔진을 선택한 차가 6036대(78.7%)로 나타났다. 휘발유 2.0 모델을 택한 차량은 불과 737대다. 지난달부터 판매된 하이브리드 모델은 898대 등록되며 전체의 11.7%를 차지했다.
구동방식은 2WD(이륜구동) 방식을 선택한 차량 비율이 94.4%(7242대)로 집계돼 압도적으로 높았다. 4WD(사륜구동) 방식을 채택한 차량은 5.6%(429대)에 불과했다.
이밖에 등급별로 보면 중간 등급인 프리미엄(3440대)을 택한 비율은 44.8%로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39.1%(3001대)는 최고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을 택했고 16.0%(1230대)는 가장 낮은 트림인 모던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