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오는 12일까지 가축 구제역 예방과 차단방역을 위해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사진제공=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오는 5월 12일까지 가축 구제역 예방과 차단방역을 위해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소, 돼지 50두 이상의 가축사육 농가는 축협을 통해 구제역 백신을 구입(50%보조)해 자율 접종을 실시하고, 자가 접종이 어려운 50두 미만의 소규모 사육농가나 노령농가 등은 수의사로 구성된 접종반을 투입해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농가별로 구제역 백신접종을 지도하고 접종실태를 확인하는 등 구제역 백신 접종율 100%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군은 매년 우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접종 2회, 상시접종 4회를 실시하고, 축산물 이력 관리시스템을 통해 정기적으로 구제역 백신접종을 모니터링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선 철저한 예방접종 실시는 기본이며 농장 내외부의 주기적인 소독과 외부차량과 사람의 통제가 필수"라며 "축산농가에선 확고한 차단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