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의령 전국 분경야생화 작품전시회'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의병의 발상지인 경남 의령군 소재 의병박물관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의령 홍의장군축제'가 기존의 의병제전에서 명칭을 바꿔 4년 만에 열리는 첫 행사로 '전국 분경야생화 작품전시회'가 부대행사로 펼쳐진다.
'우리꽃, 의령으로 들어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전국에서 내노라하는 분경야생화 200여 점이 출품돼 경이로운 자태를 선보인다. 우수 작품에는 시상이 주어진다.
대한민국분경야생화협회 의령군지부 황인경 회장은 "따뜻한 봄날과 함께 찾아온 야생화의 향연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