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사진은 지난 2020년 2월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라이프타임 채널 '트래블 버디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김재중. /사진=뉴스1

JYJ 김재중이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씨제스 스튜디오를 떠난다.

씨씨제스 스튜디오는 19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오는 22일을 끝으로 아티스트 김재중과의 매니지먼트 업무가 종료됨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김재중은 오랜 시간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해왔다. 그동안 성공적인 글로벌 행보로 사랑 받은 김재중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긴 시간 함께 성장한 아티스트 김재중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1986년생인 김재중은 2004년 동방신기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가 2009년 팀을 탈퇴했다. 이듬해 동방신기 팀 동료였던 김준수, 박유천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새 그룹 JYJ를 결성해 활동을 펼쳤다.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솔로 가수와 연기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