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출연자 현규가 실수로 23억원을 버린 사연을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Pixid'에는 '환승연애 출연, 부모님이 심하게 반대 했었다? 진실or거짓 | 현규 | 쇼킹라이어 EP1'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1대 라이어로 출연한 현규는 자신과 관련된 문제를 내기 시작했다. 라이어헌터 역을 맡은 다른 출연자들은 현규의 말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를 맞춰야 한다.
첫 번째 문제에서 현규는 "내 아이큐는 멘사에서도 측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측정 점수를 기억하는지 묻자 현규는 "156으로 기억한다"고 답했다. 현규는 정답을 공개하며 '진실'이라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멘사시험 만점이 156, 그 이상은 측정이 안 된다. 상위 기관에서 측정을 다시 하라는 연락이 온다"고 설명했고 모두 "그 정도로 똑똑하신 분"이라며 감탄했다.
계속해서 현규는 "고등학생 때 아이돌 기획사에 캐스팅돼 합격했다"며 해당 기획사는 큐브 엔터테인먼트라고 말했다. 이어 춤 실력을 묻자 당황하며 "나중엔 아깝다는 말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알고 보니 이는 거짓이었다.
이어 충격적인 내용의 문제가 나왔다. 현규는 "현금 23억원 때문에 온 가족이 쓰레기장을 뒤진 적이 있다"며 "집안 어르신이 사업 대금을 책장에 꽂았는데 실수로 그걸 버리는 바람에 쓰레기장을 뒤졌다"고 설명했다. 놀랍게도 이 이야기는 '진실'이었다. 현규는 "제가 버렸다, 다행히 수표라 아예 분실된 것은 아니고 장기간에 걸쳐서 받았다"고 전했다.
최후의 1인만 남은 가운데 500만원이 걸린 문제가 남았다. 현규는 "걸그룹 멤버에게 대시받은 적 있다"며 '환승연애' 출연 전 얘기라고 말했다. 이어 "DM으로 받았다. 걸그룹은 한 명"이라고 덧붙였다. 정답이 공개됐고 현규는 '거짓'이라고 말했다.
TVING '환승연애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현규는 성해은과 커플이 성사돼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