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가 박나래와의 특별한 데이트에서 눈물을 흘릴 만큼 큰 감동을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의 일일 데이트가 공개됐다. 코드 쿤스트는 '기라인 MT' 보물찾기 당시 '박나래와 일일 데이트권' 뽑았다. 앞서 박나래를 여자친구로 생각,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 주겠다고 자신했다.
첫 코스는 한복 데이트였다. 코드 쿤스트는 "누나가 한복을 입고 데이트해본 적이 없다고 해 한복 데이트를 준비했다"고 했다. 박나래는 "한복 입는 걸 좋아한다. 남자친구랑 커플 한복을 입어 본 적 없다"면서 "특별한 날 맞춰 입는 데이트를 좋아한다고 얘기했는데 기억했다"고 전했다.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는 한복을 곱게 입고 광화문 거리로 나섰다.
박나래는 코드 쿤스트를 위해 4시간 동안 만든 도시락을 꺼냈다. 차안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코드 쿤스트는 전복구이, 장어구이, 낙지 등 정성으로 꽉찬 나래표 도시락에 폭풍 먹방을 펼쳤다. 코드 쿤스트는 "단순히 요리를 잘해서 요리가 좋아서 이런 이유로는 할 수 없는 음식이었다.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이후 공개된 예고편에서 코드 쿤스트가 준비한 다음 코스는 와인바였다. 지난 건강검진에서 와인바를 찾았던 박나래는 "너무 마음에 든다"면서 웃었다. 코드 쿤스트는 "누나랑 하루를 보내면 내가 느낀 거는 다 재밌다"고 했고, 박나래도 "너무 좋았다"고 했다. 이어 코드 쿤스트는 피아노 연주회를 열었고 박나래는 "이런 거 처음 받아본다"면서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