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 입암면 소재 한 산에서 불이 발생했다. 당국에 의해 1시간 16분 만에 주불이 잡혔다.
24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1분 쯤 영양군 입암면 교리 소재 한 산에서 불이 발생했다.
이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22대, 산불진화대원 165명 등을 투입해 오후 8시 37분 쯤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 진화와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산림 100m 이내 인접지역에서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의 불법 소각행위를 하지 않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