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이주의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 뽑힌 선수들. /사진= 라리가 유튜브 캡처

이강인이 2주 연속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이 선정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25일(한국시각) 라리가 사무국은 30라운드 이주의 선수를 발표했다. 3-4-3 포메이션 중 이강인은 측면 미드필더에 자리했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베스트11에 뽑혔다.


이강인은 지난 24일 헤타페와의 2022-23시즌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홈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11분 카를로스 아레나의 슈팅이 골키퍼 맞고 흐르자 쇄도하며 마무리 지었다.

또 2-1로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반 50분 마요르카 진영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은 70m 가깝게 드리블 돌파한 뒤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강인 외에 욘 몬카욜라, 마르코 아센시오, 몬추가 이 주의 선수 미드필더진에 포함됐다.


수비수로는 오스카 데 마르코스, 에당 밀리탕, 안토니오 라이요 공격수는 페란 토레스, 사무엘 리노, 안테 부디미르가 뽑혔다. 골키퍼는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