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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중 광주·전남지역 기업의 체감경기는 전월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 58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4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 이달 제조업 업황BSI는 '75'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해 지난해 5월 '78'이후 11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음달 업황전망BSI도 76으로 전월에 비해 3포인트 상승해 지난해 6월 '81'이후 10개월만에 최고치로 나타났다.

지수별로 매출BSI는 77로 전월보다 7포인트 하락했고, 5월 매출전망BSI도 76으로 전월에 비해 3포인트 하락했다. 신규수주BSI는 80으로 전월에 비해 1포인트 낮아졌고, 다음달 신규수주전망BSI는 82로 전월과 동일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18.8%) ▲불확실한 경제상황(18.3%)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13.5%)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내수부진은 ▲지난 2월 11.0% ▲3월 11.4% ▲ 4월 18.8%로 3월대비 7.4% 상승했다.


4월중 비제조업 업황BSI는 '74'로 전월에 비해 8포인트 높아져 지난해 12월 '75'이후 4개월만에 반등했다. 다음달 업황전망BSI도 74로 전월대비 8포인트 상승해 지난해 12월 76이후 5개월만에 70선에 재진입했다.

지수별로 매출BSI는 81로 전월에 비해 4포인트 상승했고, 5월 매출전망BSI도 83으로 전월대비 7포인트 상승했다. 자금사정BSI는 78로 전월대비 5포인트 상승했고, 다음달 자금사정전망BSI도 79로 전월에 비해 5포인트 높아졌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23.4%)▲내수부진(16.2%)▲불확실한 경제상황(13.2%)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BSI는지수가 기준치(100)이상인 경우 긍정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이하인 경우에는 적음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