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이 최근 울진에서 막을 내린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경북 군위군


경북 군위군이 최근 울진에서 막을 내린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대회에서 11개 종목에서 26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이끌어준 이철우 도지사, 김점두 경북도도체육회장께 감사드린다"며 "특별상을 통해 다시 한번 아쉬움과 고마움에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군위군은 대구·경북 50년 먹거리를 만들 신공항 건설에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교두보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웅도 경북의 무궁한 발전과 경북도민의 안녕을 기원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