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2023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
27일 의성군에 따르면 가입 대상은 만 19~34세의 청년으로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 원~220만 원 이하 발생하고,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면 가입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은 추가지원 필요성에 따라 만 15세~39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근로, 사업소득이 월 10만 원 이상 발생하면 된다.
청년들이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청년은 1080만 원, 중위소득 100% 이하의 청년은 3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근로활동을 지속하는 저소득 청년들이 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목돈을 마련하고 자립기반을 다져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