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에너지센터 개소식./사진=광주 광산구청

지속가능 에너지 공동체 실현을 위한 광주광역시 광산구에너지센터가 27일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 1층에 공식 개소했다.

광주에 처음으로 설립된 에너지전환 중간지원 플랫폼인 광산구에너지센터는지역특성에 맞는 에너지정책 개발, 시민 참여 에너지전환 등을 지원한다.


호남대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아 △지역에너지 거버넌스 구성 및 운영 △에너지전환 관련 시민 교육 및 홍보 △에너지 데이터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운영 등을 추진한다. 실질적인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을 주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센터는 지난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에너지센터 설립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이 추진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관 협력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동체를 실현하는 플랫폼 모델로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