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비은행금융기관의 예금·대출금리가 한 달 전과 비교해 모두 하락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

지난 3월 상호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 비은행금융기관의 예금금리, 대출금리가 한 달 전과 비교해 모두 하락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3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신규취급액 기준 상호저축은행·신용협동조합·상호금융·새마을금고 등 비은행금융기관의 예금금리(1년만기 정기예(탁)금 기준)는 모두 떨어졌다.


상호저축은행의 예금금리는 3.62%로 전월 대비 0.52%포인트 하락했고 신용협동조합은 4.43%로 0.42%포인트, 상호금융은 4.17%로 0.34%포인트 각각 떨어졌다. 새마을금고 예금금리 역시 한 달 전과 비교해 0.41%포인트 하락한 4.54%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 역시 모든 비은행금융기관에서 떨어졌다. 감소폭이 가장 두드러진 곳은 상호저축은행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해 0.45%포인트 떨어진 12.38%로 집계됐다.

신용협동조합의 대출금리는 6.89%로 0.15%포인트, 상호금융은 6.14%로 0.21%포인트 각각 낮아졌다. 새마을금고는 6.83%으로 2월보다 0.06%포인트 하락했다.
표=한국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