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강원도경제진흥원,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희망리본은 강원도 소재 관광·서비스산업의 구인난 극복 및 근로자 장기근속 유지를 위한 지역형 일자리 플러스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정책사업으로 지역주력산업의 구인난 해소를 강화하기 위해 자치단체 지원예산을 추가하여 지역의 산업 특성에 맞게 사업을 개발 및 시행하는 사업이다. 강원도는 관광·서비스산업의 구인난 해결을 위해 청년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사업과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플러스 사업 두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청년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사업은 '23. 3.1 기준 강원도 소재 관광·서비스 업종에 취업한 강원도 거주 청년(만18세이상~ 만39세이하)을 대상으로 적립식 적금 형식의 자산형성지원사업으로 1년 만기 시 600만원(자부담200만/지원금4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는 신규지원형과 고용노동부 기존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 후 계속 근로 중인 강원도 거주 청년(만15세이상 ~ 만 34세 미만)을 대상으로 추가 1년후 600만원(자부담200만원/지원금400만원)을 더 지원받을 수 있는 추가지원형이 있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플러스 사업은 청년 1인당 월 최대 80만원씩 1년간(최대960만원)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관광·서비스기업의 사업주가 청년(만18세이상~만39세이하)을 정규직으로 채용하여 3개월 이상 고용유지 후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장려금 지원사업은 '23. 3. 1 기준으로 기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원받고 있는 관광·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인센티브)지원도 있다. 청년 1인당 월 20만원씩 1년간(최대 240만원)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 및 절차는 청년내일채움공제 플러스 사업의 경우 사회적협동조합희망리본 홈페이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플러스 사업은 강원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강원도경제진흥원 관계자는 "강원도 소재 관광·서비스 산업의 구인난 극복을 위한 청년고용 및 유지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에게는 일할 기회가 제공되고 기업에게는 청년고용 확대 및 유지를 통해 인력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청년 채용 후 지원금 신청을 놓쳐 지급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광·서비스 기업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관계자는 "일자리플러스 지원사업은 만 34세 청년까지 지원하던 기존 정책사업을 확장하여 강원도 조례 기준의 만 39세 청년까지 신청 가능한 사업으로 참여 대상이 확대되었으므로 유사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없다면 우선 신청기관인 희망리본과 강원도경제진흥원으로 유선으로 상담을 받아볼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