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현대차의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을 5월의 차로 선정했다. /사진=현대차

자동차기자들이 현대자동차의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을 5월의 자동차로 뽑았다.

8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에 따르면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지난달 선보인 신차 중에 ▲포드 레인저 랩터 ▲혼다 올 뉴 CR-V 터보와 경쟁해 32점(50점 만점)을 얻어 5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항목에서 8점(10점 만점)을 받았고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항목에서 각각 6.3점을 기록했다.

정치연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구매 보조금을 받아 30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합리적 가격과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현대차 전기차 판매 확대를 주도할 핵심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하는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페이와 연동 결제가 가능한 e하이패스를 탑재하고 여러 핵심 안전 장비들을 갖춰 편리하고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이달의 차 선정은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