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가 지방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 실무추진단이 공식적으로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추진단은 '상주시 인구정책 지원 조례'에 의거 최우진 부시장을 단장으로 각 분야 담당 공무원 12명과 교육·보육, 청년·일자리, 귀농·귀촌, 문화·관광, 다문화·이민자 등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설정하고,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발굴 사업에 대한 전문적 검토와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최우진 상주시 부시장은 "인구감소 위기는 우리 모두가 극복해 나가야할 과제임을 인식하고, 오늘 첫 발을 내딛는 실무추진단의 역량을 모아 실효성 있고, 차별화된 정책 발굴로 상주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일대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