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토교통부는 총 250명이 함께 하는 '2023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단은 도로 이용 중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이하 척척앱)'을 통해 신고하는 역할을 하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척척앱'이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사진제공=국토교통부

정부가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5월16일부터 '2023년 도로안전 국민참여단' 참여자 250명 모집에 나선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과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정부는 참여단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5일 국토교통부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3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은 도로이용 중 불편한 사항에 대해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이하 척척앱)'을 통해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척척앱'은 한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으로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 모든 도로에서 발생한 불편사항을 신고하면 해당사항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신고자에게 알려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국민참여단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총 16일간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의 참여와 홍보 가능성, 도로안전에 대한 관심도, 주거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2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도권(80명) 강원권(30명) 충청권 (45명) 전라·제주권(45명) 경상권(50명)으로 구성된다. 지원자들은 '척척앱'을 이용해 응모하거나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활동기간 중 우수한 실적을 보여준 참여자들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과 관련 기관장의 상장 수여와 함께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김철기 국토부 도로관리과장은 "지금까지 참여해준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었다"며 국민참여단에 많이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