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인 식품판매업소 모습./사진=인천시 캡처

최근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무인 식품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안전 이슈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5월 16일부터 5월 23일까지 카페, 밀키트 편의점 등 무인 식품판매업소 35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합동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냉장·냉동식품 보관온도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그러면서 시는 위반업소에 대해 현장 계도와 재발 방지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무인 식품판매업소의 위생관리·감독 수준을 높여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