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지수가 상승폭을 크게 반납하며 강보합권에 위치해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시3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06포인트(0.24%) 오른 2485.41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매도에 나선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같은 시간 개인들은 1092억원 순매도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1496억원, 9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 별로는 음식료업이 1.18%의 수익률 나타내고 있고 기계와 전기전자도 각각 1.12%, 1.06% 상승 폭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서는 반도체주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비슷한 시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4.28%, 1.40% 오른 9만100원, 6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비슷한 상황이다. 오전 한 때 잠시 파란불이 들어오기도 했지만 다시 강보합권으로 뛰어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순매수세가 돋보인다. 이 시간 1869억원 규모의 실탄을 집중시키며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도 물량을 흡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1367억원, 532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 별로는 오락·문화가 5.83% 가량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고 음식료·담배, 금융 등도 1.46%, 1.35%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JYP Ent.가 전일 대비 17.70% 오른 11만2400원을 기록하면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