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본부는 지난 19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관내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회의를 개최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전남본부는 지난 19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관내 농축협 조합장, 시군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애로와 건의사항을 직접듣는 현장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현장회의는 주요 경제·경영이슈와 농협에 미치는 영향, 100년 농촌운동 성과 및 디지털혁신 성과 공유, 지역본부 업무보고, 조합장과의 대화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결의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유통·디지털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농촌인력 부족,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각종 농업재해 발생으로 농업·농촌 현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틀이 될 '함께하는 100년 농협'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는 5월 18일부터 약 1개월간 전국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현장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