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북부 지역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달 18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의 모습. /사진=뉴스1

13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북부 지역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경북북부 지역에 5~40㎜의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과수 낙과를 비롯한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 주변에는 순간풍속 시속 70㎞의 강한 돌풍이 부는 곳이 있어 기상청은 건설현장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파손 및 간판 낙하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춘천 17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대구 19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19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3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부산 26도 ▲제주 25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