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도산대로에 있던 푸조 전시장이 지하철 2호선 서초역 인근으로 이전했다. /사진=스텔란티스 코리아

푸조 강남 전시장이 지하철 2호선 서초역 앞으로 이전하고 고급스러움과 가시성을 높인 최신 CI를 적옹해 고객을 맞이한다.

14일 스텔란티스 코리아에 따르면 푸조의 새로운 딜러사인 KCC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서초 푸조 전용 전시장은 서초역 7번 출구 인근에 자리한다.


대법원과 대검찰청이 인접한 반포대로와 서초역 인근에 있어 자가용 접근성뿐만 아니라 지하철역 접근성도 뛰어나다.

서초 전시장은 연면적 283.26m² 규모로 총 4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검정색 바탕에 파란색 포인트를 준 푸조의 최신 CI를 적용한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브랜드 정체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그래픽 월도 배치해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신차를 비롯해 전기차를 위한 별도의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KCC모빌리티는 8월 초 서초 서비스센터도 추가 개장해 강남권 고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푸조는 전국에 총 10개의 푸조 전시장 및 13개의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연내 제주와 전북에 신규 전시장을, 전북에 신규 서비스센터를 추가해 총 12개의 전시장과 15개의 서비스센터 확충을 완료할 방침이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서초 푸조 전시장 개장으로 강남권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약속대로 연내 꾸준한 네트워크 확충을 이행해 고객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