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를 추가 도입하는 이스타항공이 오는 8월1일부터 청주-제주 노선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
14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4·5호기 도입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8월부터 청주-제주 노선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
6월 중 도입되는 4호기는 7월 김포-제주 노선 증편에 투입하고 7월 도입 예정인 5호기를 8월 청주-제주 노선 신규 취항과 김포-제주 노선 증편에 활용한다.
이스타항공의 8월 청주-제주 노선은 오전 7시45분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하는 ZE701편과 밤 9시25분 제주공항을 출발하는 ZE706편으로 하루 1 왕복 운항한다. 9월부터는 하루 3회 왕복, 주 21회 운항하게 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청주발 제주 노선의 신규 취항과 김포-제주 노선의 증편 기간에 7, 8월 성수기 기간이 포함된 만큼 제주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