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광주지역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만4000명, 전남은 1만명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경기 침체 여파로 자영업자는 7000명 줄었다.
14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23년 5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59.9%로 전년동월대비 1.1%포인트 상승했 다.
성별로는 여자는 52.9%로 전년동월대비 2.7%포인트 상승했으나, 남자는 67.1%로 0.8%포인트 하락했다.
15세이상 취업자는 76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4000명(1.8%)증가했다. 여자는 34만7000명으로 전년대비 1만8000명(5.5%)증가한 반면 남자는 41만9000명으로 5000명(-1.1%)감소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5000명, -2.9%)▲광공업(-3000명, -2.3%)▲건설업(-1000명, -1.6%)등에서 감소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8000명, 5.8%)▲농림어업(5000명, 29.9%)에서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만8000명(6.7%)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4000명(-12.0%), 임시근로자는 3000명(2.6%)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무급가족종사자는 5000명(-17.8%), 자영업자는 2000명(-1.2%)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1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00명(-12.8%)감소했고, 실업률은 2.3%로 전년동월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전남지역 고용률은 68.7%로 전년동월대비 0.8%포인트 상승했다. 성별로 여자는 62.3%로 전년동월대비 1.8%포인트 증가했으나, 남자는 75.1%로 0.4%포인트 감소했다.
취업자는 104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명(0.9%) 증가했다. 여자는 47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2000명(2.6%) 증가했으나, 남자는 57만3000명으로 2000명(-0.4%) 감소했다.
산업별로 ▲도소매·숙박·음식점업(-4000명, -2.3%)▲농림어업(-4000명, -1.6%)▲전기·운수·통신·금융업(-2000명, -2.7%)등에서 감소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3000명, 3.5%)▲건설업(8000명, 11.0%)에서 증가했다.
상용근로자는 1만7000명(4.1%), 일용근로자는 2000명(4.7%), 임시근로자는 2000명(1.2%)각각 증가했으나, 비임금근로자 중 무급가족종사자는 6000명(-6.5%), 자영업자는 5000명(-1.7%)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1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12.4%) 감소했고, 실업률은 1.4%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