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오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강시민공원 인라인 스케이트장 일원에서 '어린이 튜브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동안 튜브 물놀이장 3개소를 운영한다.
구리시는 어린이들이 더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워터슬라이드(2대) 설치와 핸들 보트(10대)를 구비했으며, 아이들과 보호자가 그늘에서 쉴 수 있도록 이용객 쉼터(텐트) 15개도 설치할 예정이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매주 월요일 휴장)이며, 어린이 튜브 물놀이장 입장료 및 사용료는 무료다.
구리시 관계자는 "차량 이용 시 주차장 사용료는 부과되며, 구리시민은 방문 전 사전 등록 시 50%를 경감받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