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덴트코퍼레이션과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동영상 리뷰 관련 제휴를 맺었다. /사진=인덴트코퍼레이션

국내 대표 테마마크 롯데월드의 후기를 동영상 및 숏폼 형태로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숏폼은 15초에서 최대 10분을 넘기지 않는 짧은 영상으로 제작된 콘텐츠를 말한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리뷰 마케팅 솔루션 '브이리뷰'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브이리뷰는 자체 특허 기술인 AI챗봇이 실구매자의 동영상·포토·텍스트 리뷰를 수집하고 웹사이트에 자동으로 업로드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다. 이번 제휴를 통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방문객들의 영상 리뷰를 쉽게 확보하고 생동감 넘치는 소비자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한 손님들은 카카오톡 챗봇 '롯데월드 어드벤처_브이리뷰'를 통해 알림톡을 받게 된다. 해당 공간에서 즐긴 특별한 경험이나 추억을 영상 및 사진으로 촬영해 알림톡에 올릴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현장감 넘치는 테마파크 곳곳의 핫스팟과 페스티벌, 전시회 등 다양한 방문객들의 후기를 브이리뷰로 한데 모아 제공 중이다. 공식 홈페이지 상단 '리뷰'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 고객층인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뿐만 아니라 3040세대까지 선호하는 숏폼 형태로 리뷰가 업로드되고 있다.


윤태석 인덴트코퍼레이션 대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시작으로 공연, 영화 등 무형의 커머스 영역에서 영상 리뷰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