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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저장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도입된다는 소식에 라온시큐어의 주가가 강세다.
20일 오후 1시44분 현재 라온시큐어는 전 거래일 대비 170원(7.42%) 오른 2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근거를 담은 주민등록법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1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현행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주민등록증과 법적 효력이 같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라온시큐어의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은 온·오프라인에서 편리하게 고객들의 신원 증명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검증 기능을 더한 '옴니원 OACX'를 업그레이드해 각 금융사, 렌트카, 렌탈서비스 업체 등 다양한 이용기관에 공급한다.
특히 향후 정부가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등에 적용 가능해 많이 이들이 해당 솔루션을 이용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이번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징주] 라온시큐어,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 모바일 면허증 검증 솔루션 적용 가능성에 강세](https://menu.moneys.co.kr/animated/moneys/2023/06/2023062013440858876_animated_1345260.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