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영토 수복 작전이 성공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밝혔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현재 (우크라이나) 남부와 동부에 있는 우리 병력이 적군(러시아군)을 성공리에 물리치고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날 이스라엘 정부에 무기 지원을 촉구했다. 안드리 예르막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드론 공격에 맞서기 위해선 이스라엘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이스라엘 측에 방공 무기 지원을 촉구했다. 이스라엘은 개전 이후 러시아와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비살상 무기를 지원했다.
우크라이나는 최근 대규모 반격에 나섰다. 지난주 우크라이나군은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주의 롭코보, 레바드네, 노보다리우카 지역을 탈환했다. 현재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