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3년 '모두애(愛) 마을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2일 안동시에 따르면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다누림 협동조합'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주민과 함께 활동하는 마을기업이다.
그동안 '다누림 협동조합'은 신세동 벽화마을 공방' 오늘도, 여기', 월영장터·안동포타운을 위탁 운영하며, 지역의 공예작가·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판매하고, 청년·경력단절 여성의 창업과 판로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주시 는'다누림 협동조합'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마을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올해 행안부가 선정하는 신규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2개소, 경북도에서 선정하는 예비마을 육성사업에 2개소가 선정되는 등 마을기업을 꾸준히 발굴·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