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23일 본인이 수령한 급여로 위믹스 5만7191개를 매수했다. 이는 장 대표의 17번째 위믹스 매입이다. /사진=위메이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본인의 6월 급여를 위메이드 가상화폐 '위믹스'를 사들이는 데 사용했다. 장 대표는 지난해 4월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 및 급여로 위믹스를 매입하겠다고 약속한 뒤 꾸준히 이를 실천 중이며 이번이 17번째다.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위믹스 팀은 장현국 대표가 23일 본인이 수령한 급여로 위믹스 5만7191개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장 대표의 17번째 위믹스 매입으로 지난 2022년 4월부터 매달 급여와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으로 위믹스를 사들이고 있다.


이로써 장 대표의 위믹스 보유량은 73만8463개(원화 11억원 수준)가 됐다.

장 대표는 월급으로 받은 위믹스를 총 3곳에 보관 중이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는 이번 6월 급여분을 포함해 위믹스 44만8383개를 넣어놨고 지닥 거래소 지갑에는 19만80개, 그리고 위믹스 월렛에는 10만개가 있다.

위믹스팀은 "지속적으로 장현국 대표의 위믹스 매입에 대해 공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