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신호등을 건너는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일요일인 내일(25일)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다. 차차 흐려지면서 제주도부터 장맛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은 북상하는 정체전선과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충청권과 남부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와 전라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다. 제주도는 흐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북동부와 강원영서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최저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대전 21도 ▲청주 22도 ▲광주 21도 ▲전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주요 지역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대전 31도 ▲청주 31도 ▲광주 25도 ▲전주 30도 ▲대구 29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