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이 살기 좋은 도시 지수 기준 1위에 올랐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오스트리아 빈이 꼽혔다. 일부 공개된 보고서 순위에서는 한국 도시를 찾아볼 수 없었다.

25일 외신 등에 따르면 영국 경제분석회사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는 전 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살기 좋은 도시 지수(Livablity Index) 보고서를 일부 공개했다.


살기 좋은 도시 지수는 안정성, 의료, 문화·환경, 교육, 인프라 5가지 분야를 평가해 산출된다. 글로벌 기업들이 근무지별 직원 수당을 책정할 때 참고하기 위해 개발됐다.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스트리아의 빈이 차지했다. 빈은 올해 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98.4점을 받았다. 빈은 지수가 발표된 지난 5년 중 4년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덴마크 코펜하겐, 호주 멜버른, 호주 시드니, 캐나다 밴쿠버 등으로 나타났다. 20위권 내 아시아 도시는 일본 오사카(10위), 일본 도쿄(15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보고서가 일부만 공개되면서 서울, 부산의 세계 순위는 나오지 않았다.


하위 5개 도시는 파키스탄 카라치, 나이지리아 라고스, 알제리 알제, 리비아 트리폴리, 시리아 다마스커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