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가 지난달 강원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산 48 일원에서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102㎡ 총 572가구 규모다. 1·2인 가구 중심의 임대 수요가 높지만 그동안 소형 평수 분양이 거의 없었던 원주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원주시에는 총 17만53가구가 거주한다. 이 중 1·2인 가구가 11만4182가구(67.1%)로 절반 이상이다. 전국 평균인 65.7%를 웃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강원혁신도시의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 7018명 중 1인 이주자는 2309명으로 전체의 32.9%다. 타 지역에서 원주시로 이주한 공공기관 직원 3명 중 1명은 혼자 사는 셈이다. 원주에서 소형 평형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이유다.


이 같은 흐름은 부동산 거래 시장에서도 엿보였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원주시에서 발생한 거래 중 매매보다 전·월세 거래 비율이 2배 이상 높았다. 전·월세 거래 중 59~84㎡(전용면적) 매물의 거래 비중이 지난해와 올해(4월 기준) 2년간 46~51%에 머물렀다. 원주시에 84㎡ 이하 소형 평형이 공급된 건 지난해 여름이 마지막이다.

이에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에 이목이 집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37가구, 74㎡ 213가구의 총 350가구가 소형 평형에 해당한다. 분양가는 3억원대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부담 없는 계약 조건이다.

미래가치도 높을 전망이다.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은 원주시의 중심 개발축인 '원주혁신도시'와 KTX가 지나는 원주역 인근 '남원주역세권 개발사업' 사이에 위치해 개발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 등의 수혜가 기대된다. 혁신도시는 단지에서 직선 약 4km 거리다. 대중교통으로 30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 단지엔 원주시 최초로 'C2 하우스'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 집을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자아실현과 휴식이 모두 가능한 '멀티 유즈'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이다. 적극적인 가변형 구조와 최적의 주거 동선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집안 내부에는 전 가구 현관 팬트리가 기본으로 설치된다. 74㎡ 이상 타입에서는 획기적으로 넓어진 대형 현관 팬트리가 적용돼 수납 효율을 높였다. '원스톱 세탁존'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나란히 배치할 수 있다. 주방에는 와이드창을 적용해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으며 상판 높이를 현대인의 신체 조건에 맞추는 등 편의성을 개선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에는 이곳을 명실상부한 원주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겠다는 DL이앤씨의 의지가 담겼다"며 "원주시의 중심 개발축 속 위치한 원도심 입지로 미래가치와 정주여건 모두 우수하고, 원주 첫 C2 하우스 도입 등 e편한세상만의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전했다.

주택전시관은 강원 원주시 단구동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