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억9천

오는 2일 오후 7시45분 tvN에서 첫 방송하는 '2억9천: 결혼전쟁'에서는 예비부부 10쌍이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12세 차 카지노 딜러 성치현·치어리더 김해리, 배우 최광원·미술감독 신혜선, 조정선수 김지혁·모델 아카데미 교수 김지언, 한국인 홍한석·프랑스인 마리암, 바 매니저 배민기·모델 박아련, 국립발레단 단원 김태석·발레강사 백지윤, 15년째 연애 중인 왁킹댄서 이상민·오수현 커플, 종합격투기 선수 홍준영·패션 디자이너 박나영, 참가자 중 막내인 김진우·이승연 커플이 출연한다.


'돌싱' 유현철·김슬기 커플이 주목을 받는다. 김슬기는 "돌싱이라고 결혼식 안 할 생각 없다"며 "결혼식 성대하게 올리고 싶다"고 바랐다. 첫 미션부터 이변이 속출한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500m에 달하는 갯벌을 질주해야 한다. 뻘에 다리가 빠지고 진흙에 젖은 웨딩드레스 무게는 발을 내딛을수록 올라가 반전이 거듭된다.

이날 김슬기는 "돌싱이라고 결혼식 안 할 생각 없다. 식 성대하게 올리고 싶다"며 시작부터 화끈한 출사표를 던졌다고 해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2억9천은 커플 10쌍이 믿음과 사랑을 증명하고 결혼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담는다. ENA '강철부대' 이원웅 PD와 넷플릭스 '피지컬: 100' 강숙경 작가가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