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황광희가 여전히 임시완을 질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AHC 2023 프리미어 앰플 인 아이크림' 론칭 행사에 참석한 방송인 황광희.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광희가 '오징어 게임' 시즌2에 합류한 배우 임시완을 향한 질투를 내비쳤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추성훈이 보스로서 후배의 집을 긴급 점검하러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후배의 자취방을 찾아 풍수지리 꿀팁(?)을 전수했다. 추성훈은 "저는 깔끔한 스타일인 것 같다. 방, 현관, 화장실을 예쁘고 깨끗하게 해야 새로 좋은 기운이 생긴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를 보던 광희는 "집 진짜 깨끗하다"고 말했고, 김희철은 "본인이 집 가봤다고 그렇게 어필 안 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에 광희는 "요즘 잘 나가지 않나"라며 "임시완, 너 성훈이 형 집 못 가봤지? 난 가봤다"라며 갑자기 임시완을 언급했다.

김숙은 광희에게 "아직도 임시완 씨를 질투하냐"라며 신기해 했다. 이에 광희는 "'오징어 게임' 때문에 난리 났더라. 미치겠더라. 잠이 다 안 온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그는 "내가 더 오징어 상인데"라고 자학 개그까지 하며 임시완의 '오징어 게임2' 출연을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