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AutoLand광주 올해 상반기 생산실적은 전년에 비해 27.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4일 기아 AutoLand광주에 따르면 지난 1~6월까지 총 생산량은 27만9790대(내수 9만8928대, 수출 18만862대)로 전년에 비해 27.3% 증가했다.
차종별로 ▲스포티지가 8만4504대로 전년대비 34.8% 증가했고▲셀토스 8만4504대(전년비 34.8%↑)▲쏘울(쏘울EV 포함) 3만7708대 (전년비 12.4% ↑) ▲봉고트럭(봉고EV 포함) 5만2615대 (전년비 5.7%↑) ▲기타(대형버스, 군수) 1925대 (전년비 21.8%↑)로 나타났다.
기아 AutoLand광주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는 기아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의 상반기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면서 "기아 AutoLand광주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현상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며 생산 물량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