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며 약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9분 노을은 전날 대비 1950원(29.91%) 내린 4570원에 거래된다.
노을은 지난 4일 장 마감 이후 보통주 702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예정 발행가액은 1주당 4275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12일이다.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272억750만원, 시설자금으로 28억300만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노을은 보통주 1847만3530주를 새로 발행하는 무상증자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는 1주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19일이다.
노을은 진단검사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 2015년 설립됐다. 내장형 AI(인공지능) 기술과 자체 보유 원천기술인 NGSI(고체기반 차세대 염색 및 면역진단)를 기반으로 혈액과 조직세포를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miLab(Micro-Intelligent Laboratory) 플랫폼'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