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가 미국 출시 이틀 만에 트위터와의 경쟁 구도를 만들었다. 출시 이틀 만에 사용자가 7000만명을 돌파한 것.
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스레드는 출시 첫날인 지난 6일 사용자가 300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7일 7000만명을 넘어섰다.
스레드는 메타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자동으로 연동된다. 이로 인해 가입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스레드는 현재 미국에서만 출시됐고 아직 유럽에서는 출시되지 않았다. 유럽에서도 출시되면 가입자는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스레드는 게시물 1개당 글자 수를 500자 이내로 제한해 텍스트 위주의 소통에 주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다. 첨부 사진은 5장, 동영상은 5분을 넘기면 안 된다. 이는 트위터 기능과 매우 유사하다. 이에 따라 트위터의 대항마로 불린다.
트위터는 2022년 10월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