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리크스

삼성전자가 하반기 출시하는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탭 S9+ FE(팬에디션) 유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울프오브태블릿 등 외신과 팁스터(정보유출자) 온리크스는 갤럭시탭 S9+ FE 모델의 렌더링을 공개했다. 갤럭시탭FE는 갤럭시탭S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로 여겨진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갤럭시탭 S9+ FE 모델은 후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듀얼 카메라는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될 전망이다. 카메라 사양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지난 3월 벤치마크 웹사이트 긱벤치에서 ▲SM-X516B ▲SM-X616B 2종이 테스트되며 신규 태블릿 라인업 출시 가능성이 제기됐다. 두 모델 모두 엑시노스 1380 프로세서로 구동되며 각각 6GB 램, 8GB 램을 장착했다.

갤럭시탭 S9+ FE 모델은 ▲12.4인치 디스플레이 ▲지문 스캐너 ▲스테레오 스피커를 제공하며 크기는 285.4 x 185.4 x 6.54mm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Z 플립5 ▲갤럭시Z 폴드5와 함께 갤럭시탭 S9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정보기술(IT) 팁스터들의 전망에 따르면 갤럭시탭S9 FE 시리즈는 연내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